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 8개 외식업체 참가

언론사

입력 : 2018.07.13 13:15

국내 8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방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8 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Thailand Franchise & Business Opportunities)에서 한국관을 운영 중이다.

한국관에는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 ‘피자마루’, ‘서래갈매기’와 해외 진출을 시작하는 ‘걸작떡볶이&치킨’, ‘왕빈자삼파전’ 등이 참가해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태국에는 이미 25개 국산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진출해 205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2017년 열린 이 박람회에서 ‘서래갈매기’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이 체결된 사례도 있어 이번 박람회 성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태국은 ‘아시아의 식품 바구니’ 또는 ‘세계의 부엌’으로 불릴 만큼 경쟁력이 높은 식품산업 기반을 보유한 국가”라며,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우수한 국내 외식 브랜드를 홍보하고 인근 동남아 국가까지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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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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