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기초소재·전자부문 실적개선에 따른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

언론사

입력 : 2018.07.13 11:31

LG화학이 기초소재‧전지 부문의 실적 개선에 따른 2분기 호실전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LG화학은 전일대비 1만3500원(4.17%) 오른 3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01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며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적자 지속 및 팜한농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초소재부문과 전지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연구원은 “기초소재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수출주에 우호적인 환율효과, 옥탄올‧BPA‧아크릴/SAP‧가성소다 등의 마진개선, 전 분기 설비 트러블에 따른 물량 측면의 기저효과로 전 분기 대비 9.5% 증가한 6975억원 기록할 전망”이라며 “전지부문 영업이익은 원통형 소형 전지 증설 반영, 소형 전지 판가 인상, 중대형 전지 판매 증가로 전 분기 대비 901.9% 증가한 210억원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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