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병원 차세대 HIS 구축 사업 진행…의료IT 업계 경쟁 심화 전망

충남대병원, 세종새병원 개원 맞춰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도입 등 HIS 구축사업 추진

언론사

입력 : 2018.06.15 07:31

충남대병원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입찰에 부쳤다. 또한 조선대병원도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어 의료IT 기업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최근 지능형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솔루션을 입찰에 부친다고 공고했다.

병원은 세종시에 건립 중인 세종새병원 개원에 맞춰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도입이 필요하고, 현재 병원정보시스템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및 정책, 의생명과학의 발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에 맞춰 새로운 전환이 요구되는 등의 이유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사업예산은 총 140억원이며,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이다. 또한 사업자 선정방법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

조선대병원도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검토 중에 있다. 조선대병원 관계자는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검토 중에 있다”며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병원 내 자체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은 리스크가 존재하고,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패키지 솔루션 도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평화이즈, 이지케어텍 등 의료 IT업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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