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자동판매기에서도 ‘고기’ 구매할 수 있다

24시간 자동판매기에서 포장육 손쉽게 구매 가능

언론사

입력 : 2018.06.15 06:41

이달 말부터 영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사물인터넷(IoT) 자동판매기에서도 포장육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법제처 심사를 거쳐 6월 말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인터넷으로 연결해 자동판매기의 보관온도나 판매 제품의 유통기한 등 제품에 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확인·관리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자동판매기로 축산물판매 영업장이 아닌 곳에서도 밀봉한 포장육을 판매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갈비 세트 등 포장육을 24시간 자동판매기에서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개정안은 같은 관할 지역 내에 2대 이상의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는 식육판매업 영업신고를 하려는 경우 해당 자동판매기에 일련관리번호를 부여해 일괄적으로 식육판매업 영업신고 할 수 있도록 신고를 간소화하도록 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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