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역치매센터, 치매 아카데미 개최

언론사

입력 : 2018.06.14 18:12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위탁기관인 명지병원은 오는 18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치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의 양질의 치매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육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광역치매센터에서는 오는 2014년도부터 매월 치매 전문 인력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던 치매아카데미를 2018년도부터는 보다 많은 치매관련기관 종사자와 나아가 치매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를 확대했다.

당일 치매아카데미에서는 지역사회 경도인지장애의 개입방안과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가족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 김우정 센터장은 이번 치매아카데미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경기도의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으며, 치매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함께 참여해 치매관련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매아카데미의 참석비는 무료이며,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치매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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