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백혈병 신약 '슈펙트' 3상 36개월 결과 발표

언론사

입력 : 2018.06.14 16:21

일양약품이 직접 개발한 백혈병 신약 ‘슈펙트’의 임상결과를 ‘아일랜드 학회’에서 발표했다.

14일 일양약품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도영록 교수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아일랜드 학회에서 ‘슈펙트 3상 36개월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회는 아일랜드 학회 측에서 도영록 교수를 직접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교수는 발표에서 “CML 치료는 약물을 중단해도 재발없이 약효가 지속되도록 깊은 분자유전학반응에 도달하는 ‘기능적 완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슈펙트도 36개월 동안 장기 추적한 환자 사례에서 깊고 빠른 초기 치료 반응률을 획득해 ‘기능적 완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슈펙트 3상의 48개월 결과 분석이 완료돼 올해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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