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바이오 시장' 뛰어드나

언론사

입력 : 2018.06.14 13:51

기업용 UI·UX업체인 투비소프트가 ‘바이오’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투비소프트는 공시를 통해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사업목적 추가 및 사내이사 영입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공시에는 추가 사업목적에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의약부외품 제조 및 판매업 ▲일반의약품 판매업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업 ▲화장품 소재 및 첨가물 제조업 ▲의약데이타베이스 및 컨텐츠사업 ▲생명공학에 관한 연구 등 의약·바이오 관련 사업이 명시돼 있다.

이에 대해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추가 사업에 대한 방향만 정해졌을 뿐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정해진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부인사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비소프트는 ▲조강희 에이티파머 대표 ▲이왕재 에이티파머 연구개발총괄이사 ▲김보형 에이티파머 재무이사 ▲세르게이 체르니쉬 러시아 상페테르부르크 대학 곤충연구소 연구소장 겸 에이티파머 러시아 CTO ▲디팍 바트 미국 하버드 메디컬스쿨 정교수 등 5명을 사내이사로 새롭게 영입한다.

특히 조강희 에이티파머 대표는 바이오 대장주인 셀트리온 부사장, 한미약품 부사장을 맡은 바 있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14일 오후 1시32분 기준 전일대비 7.45%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승탁 기자 bamtol08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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