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3대장 강세 마감…코스닥·코스피 모두↑

이연제약·바이로메드, 명의변경 소송 관련 주가 상반…바이로메드 강세 마감

언론사

입력 : 2018.05.18 16:4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바이오젠 콜옵션 행사 서신수령 소식에 강세 마감했고 셀트리온 3대장도 나란히 강세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0.5% 상승한 2460.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0.46% 오른 2459.73에 장을 열었고 장중 최고 2461.95까지 올랐으나 최저 2452.34까지 밀리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40억, 413억을 매도했고 기관은 1540억을 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62% 상승한 869.4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대비 0.29% 오른 858.08에 장을 열었다. 장중 최고 869.8까지 올랐으나 최저 857.66까지 밀리기도 했다. 개인이 1850억을 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3억, 802억을 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64% 상승한 40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43만원까지 밀었으나 이내 하락해 40만원 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바이오젠으로부터 콜옵션 행사 관련 서신을 수렁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2018년 5월 17일 바이오젠으로부터 콜옵션 행사 기한인 6월 29일 24시까지 콜옵션을 행사할 예정이니 양 당사자가 콜옵션 대상 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한 준비에 착수하자는 서신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라젠은 보합 마감했다. 장중 최고 7만9400원까지 올랐으나 7만6300원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셀트리온3대장은 나란히 강세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0.93% 상승한 27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18% 상승한 9만4100원, 셀트리온제약은 3.78% 상승한 9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테라젠이텍스가 전날 주가 급락과 관련해 해명을 통해 급등세를 맞이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자회사 메드팩토의 임상시험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자회사 메드팩토가 미국에서 진행한 항암신약 벡토서팁의 제1상 임상시험은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 임상시험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입증할만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성공적인 1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 치료제의 제2상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피험자들에게 정상적 투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제 1상 임상시험 피험자 1명에게서 저용량 투여 시 폐부종 증상이 발견됐으나 고용량 투여 시 동일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폐부종 증상과 당사 약물과의 직접적 연관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전일대비 6.47% 상승한 1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고 1만7350원까지 오른바 있다.

이연제약과 바이로메드가 명의변경 소송과 관련해 주가가 엇갈렸다. 이연제약은 전일대비 5.81% 하락한 2만4300원, 바이로메드는 전일대비 3.33% 상승한 22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로메드는 이연제약이 회사 측 상대로 건 특허출원인 명의변경 등에 대한 청구소송이 각하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증권시장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가정용품(3.37%),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2.08%), 건강관리기술(1.8%),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1.45%), 제약(1.4%), 화장품(1.1%), 건강관리장비와용품(0.99%), 식품(0.65%), 담배(0.4%), 가정용기기와용품(0.33%), 음료(0.29%), 생명보험(0.13%) 등이 강세를 보였고 손해보험(-0.13%)은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제약업종에서는 신풍제약우가 29.9% 상승해 7690원에 장을 마감했고 JW중외제약우 29.89% 상승해 3만6500원, JW중외제약2우B가 17.78% 상승해 5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와 함께 알리코제약(8.38%), 바이넥스(6.8%), 이수앱지스(6.64%), CMG제약(6.41%), 뉴트리바이오텍(5.02%), 진바이오텍(4.75%), 우진비앤지(3.95%), 팜스웰바이오(3.64%), 퓨쳐켐(2.91%), 한미약품(2.49%), 제일약품(2.24%), 에이프로젠제약(2.16%), 유한양행(2.14%), 고려제약(2.13%), 서울제약(2.13%), 동성제약(1.95%), 부광약품(1.86%), 조아제약(1.82%), 종근당바이오(1.63%), 휴메딕스(1.41%), 유유제약(1.23%), 보령제약(0.99%), 메지온(0.89%), 신일제약(0.78%), 코미팜(0.77%), 비씨월드제약(0.63%), 한독(0.48%), 일동제약(0.42%), 알보젠코리아(0.36%)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신풍제약(-7.34%), 디에이치피코리아(-6.06%), 넥스트BT(-3.63%), 대원제약(-1.94%), 휴온스(-2.03%), 녹십자(-1.31%), 동아쏘시오홀딩스(-1.29%), 동아에스티(-0.49%), 종근당(-0.44%), 삼일제약(-0.4%)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가정용품에서는 깨끗한나라우가 30% 상승해 2만5350원, 깨끗한나라가 29.83% 상승해 544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건강 악화 소식에 구광모 상무 관련주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모나리자(3.38%), 바이오제네틱스(0.97%), 삼정펄프(0.52%), 보령메디앙스(0.36%), 애경산업(0.1%)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에서는 켐온이 12.15% 상승해 2400원, 영인프런티어가 5.68% 상승해 8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와 함께 레고켐바이오(4.75%), 이신바이오(3.56%), 바이오톡스텍(2.48%), 인트론바이오(2.44%), 크리스탈(2.35%), 랩지노믹스(2.3%), 바디텍메드(1.89%), 디엔에이링크(1.58%), 엑세스바이오(1.55%), 로고스바이오(1.22%), 마크로젠(1.15%), 서흥(1.13%)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고 우정바이오(-7.89%), 캔서롭(-4.37%), 피씨엘(-2.11%)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건강관리기술에서는 솔본(4.82%), 인피니트헬스케어(2.33%), 비트컴퓨터(1.55%), 유비케어(0.76%), 케어랩스(0.67%) 등이 상승마감했다.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에서는 녹십자랩셀(2.51%), 아미노로직스(0.6%) 등 상승 마감했고 서울리거(-3.37%)가 하락 마감했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에스엔피월드(7.87%), 아우딘퓨쳐스(7.83%), 제이준코스메틱(6.11%), 에이씨티(5.7%), 코스온(4.28%), 토니모리(3.49%), 클리오(3.47%), 코리아나(3.32%), 코스메카코리아(2.99%), 한국화장품(2.52%), 아모레퍼시픽(2.02%), 리더스코스메틱(1.92%), 컬러레이(1.78%), 에이블씨엔씨(1.74%), 한국콜마(1.44%), 제닉(0.63%), 세화피앤씨(0.14%) 등 상승 마감했다.

반면 오가닉티코스메틱(-1.84%), 아모레G우(-0.91%), 코스맥스(-0.62%), LG생활건강우(-0.42%), 글로본(-0.2%), 잇츠한불(-0.17%), LG생활건강(-0.08%) 등 하락 마감했다.

건강관리장비와용품에서는 메타바이오메드(4.53%), 인트로메딕(3.76%), 시너지이노베이션(3.6%), 하이로닉(3.5%), 인바디(3.43%), 엘앤케이바이오(3.25%), 솔고바이오(2.93%), 루트로닉(2.61%), 셀바스헬스케어(2.31%), 클래시스(2.26%), 아이센스(1.82%), 녹십자엠에스(1.75%), 인터로조(1.13%), 디알텍(1.05%), 씨유메디칼(0.66%), 피제이전자(0.65%), 바텍(0.43%), 원익(0.39%), 나이벡(0.35%), 나노엔텍(0.34%) 등 상승 마감했다.

반면 셀루메드(-2.02%), 휴비츠(-0.43%), 오스템임플란트(-0.39%), 디오(-0.38%), 세운메디칼(-0.33%), 맥아이씨에스(-0.33%), 레이언스(-0.26%) 등 하락 마감했다.

식품에서는 LG그룹 구본무 회장 건강 악화 소식에 보락이 29.86% 상승한 36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와 함께 크라운해태홀딩스우(17.81%), 서울식품우(10.95%), 미래생명자원(4.79%), 우성사료(3.81%), 크라운제과(3.28%), 팜스토리(2.78%), 오리온(2.36%), 이지바이오(2.34%), 매일유업(2.05%), 팜스코(1.97%), CJ씨푸드(1.71%), 삼양식품(1.5%), 빙그레(1.44%), 고려산업(1.29%), 마니커(1.11%), 오리온홀딩스(1.02%), 대한제당(0.96%), 오뚜기(0.9%), 한탑(0.78%), 사조오양(0.72%), 한일사료(0.64%), 대상(0.59%), 동원산업(0.46%), 체리부로(0.43%), SPC삼립(0.42%), 풀무원(0.35%), 엠에스씨(0.3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2.22%), 한국맥널티(-1.58%), 조흥(-1.41%), 삼양홀딩스(-1.26%), 푸드웰(-1.01%), 대한제분(-1%), 신라교역(-0.57%), 사조해표(-0.45%), 동서(-0.19%)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담배는 KT&G가 0.4% 상승해 9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가정용기기와용품에서는 하츠(6.76%), 유진로봇(3.56%), 위닉스(3.38%), 쿠첸(2.76%), 쿠쿠홀딩스(2.68%), 대유위니아(2.56%), 행남사(2.06%), 신일산업(1.83%), 파세코(0.33%), PN풍년(0.17%), 자이글(0.15%) 등 상승 마감했고 쿠쿠홈시스(-1.1%), 경동나비엔(-0.65%), 코웨이(-0.11%) 등 하락 마감했다.

음료에서는 풍국주정(10.6%), 하이트진로홀딩스우(3.41%), 하이트진로홀딩스(1.59%), 롯데칠성우(1.08%), 흥국에프엔비(0.8%), 무학(0.61%), MH에탄올(0.49%), 하이트진로(0.24%) 등 상승 마감했고 롯데칠성(-1.2%), 보해양조(-0.92%), 국순당(-0.64%), 창해에탄올(-0.57%), 진로발효(-0.48%) 등 하락 마감했다.

생명보험은 미래에셋생명(2.14%), 아이엔지생명(1.61%), 동양생명(0.13%)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생명은 보합, 한화생명(-0.68%) 등 하락 마감했다. 손해보험에서는 흥국화재(3.7%), 한화손해보험(1.28%), 코리안리(0.41%), 현대해상(0.27%), 삼성화재(0.19%), DB손해보험(0.17%)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고 흥국화재2우B(-7.73%), 흥국화재우(-4.26%), 메리츠금융지주(-3.81%), 메리츠화재(-1.48%)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장외주요종목에서는 삼성메디슨이 20원 상승한 9190원, 포스코건설이 200원 상승한 3만850원, 현대오일뱅크는 250원 상승한 6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글로벌로지스 450원 하락한 2만2100원, 블루홀 5000원 하락한 60만원, 세메스 2만5500원 하락한 44만3500원, 시큐아이 250원 하락한 1만5750원, 현대엔지니어링 5000원 하락한 98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IPO 종목에서는 아이큐어가 2000원 상승한 7만9000원, 올릭스가 1500원 상승한 5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고, 바이오솔루션 500원 하락한 3만원, 싸이토젠 250원 하락한 1만9750원, 이원다이애그노믹스 250원 하락한 1만1000원, 전진바이오팜 250원 하락한 1만4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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