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저출산 문제 현실화..... 1987년 이후 출생자수 최저

언론사

입력 : 2018.05.18 15:02

우리나라 처럼 미국도 출산율 저하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18일 미질병에방통제선터 자료에 의하면 미국내 출산율이 지난 30년내 가장 낮은율로 떨어졌다.

자료에 의하면 10대와 20대 에서의 출산율 저하로 지난 2017년 미국에서는 385만명의 아이들이 태어나 지난 1987년 이래로 최저치를 나타냈다.

출산율 저하는 나라가 보다 선진국이 되가며 흔히 들 나타나는 현상으로 미국내 출산율은 영국 보다는 낮지만 그럼에도 한국등 다른 국가들 보다는 여전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미국의 경우 15-44세 여성에서의 출산율은 1천 명당 6.0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보인 반면 40-44세 여성들에서의 출산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신세대 여성들의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교육기회 문제등 여러가지 사회적 인자로 인해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해석하며 "이 같은 일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근본적인 문제인지는 현재로서는 말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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