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예술지상 2018’ 작가 선정

김창영·서민정·서원미 등 3명 선발, 3년간 창작활동비·기획전 개최 지원

언론사

입력 : 2018.05.18 14:51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는 17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18 증서 수여식'을 갖고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씨 3명을 올해의 지원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 2018 선정작가 증서 수여식
종근당 예술지상 2018 선정작가 증서 수여식

17일 종근당 예술지상 2018 선정작가 증서수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종근당홀딩스 우영수 대표,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작가.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예술적 역량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3명을 올해의 지원작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종근당홀딩스와 한국메세나협회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들이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2년 마련됐다.

종근당홀딩스는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을 맺고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매년 3명의 지원작가를 선정해 현재까지 총 21명의 작가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2016년 선정 작가인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작가가 `제5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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