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당화혈색소 측정 키트 식약처 허가

지난해 유럽 CE인증 이어…가격경쟁력 등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언론사

입력 : 2018.05.18 14:31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자동 당화혈색소(HbA1c) 측정 키트 `GREENCARE A1c(그린케어 에이원씨)`가 식약처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 그린케어 에이원씨
GC녹십자엠에스 그린케어 에이원씨

`그린케어 에이원씨`(사진)는 당뇨 증상의 중요한 지표인 당화혈색소1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기존 수동식 제품과 달리 혈액 채취부터 당화혈색소 상태, 문서 출력까지 1-step 방식으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혈액 한 방울보다 작은 3.5 마이크로리터의 혈액만을 이용해 4분 30초 안에 빠르고 정확한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당화혈색소 시약이 냉장 보관인데 비해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경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차별점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영필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그린케어 에이원씨`는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아프리카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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