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제조기업 애로 해소에 ‘올인’

회원사 애로사항 집중 위한 ‘회원지원팀’ 신설

언론사

입력 : 2018.05.18 11:31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전담부서가 조합 내에 신설돼 주목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조직개편안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전담부서인 ‘회원지원팀’을 설치하기로 한 것.

조합에 따르면 회원지원팀은 조합 회원사 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의 제도·정책·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의 어려움을 직접 찾아가서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업계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회원지원팀을 신설했다”며 “회원사의 요구로 신설된 만큼 제조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영 회원지원팀장은 “기대만큼이나 어깨가 무겁다”며 “제조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의료기기조합의 조직개편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전략기획팀이 전략기획실로 승격됐고, 전략기획실은 안병철 상무가 실장을 겸직하기로 했다. 또 업무 확대에 따라 정책개발팀, 홍보팀을 신설하고, 산업인력팀의 업무를 조정해 교육 일자리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지원실을 신설하고, 해외사업팀, 해외시장진출팀, 베트남센터, 인도네시아센터, 중국센터 등에 대한 관리를 맡게 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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