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 참여…미래 성장동력 알려

언론사

입력 : 2018.05.18 11:02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이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에 참가해 발표했다 (사진= 대웅제약제공)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이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에 참가해 발표했다 (사진= 대웅제약제공)


대웅제약은 지난 17일 '제15회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 2018'에서 회사 소개 및 신약 파이프라인 등 미래 신 성장동력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즈 컨퍼런스’는 국내외 기관투자가 500여명을 비롯해 90여개 각 산업 대표 기업이 참가한 IR 컨퍼런스로 대웅제약은 전세계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전승호 사장이 CEO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 유종상 바이오센터장, 박준석 신약센터장이 패널로 참가했다.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한 전승호 사장은 ‘Daewoong's strategic Dynamics and its Midway’를 주제로 약 1시간동안 회사를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전승호 사장은 안정적으로 성장중인 ETC/OTC 사업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최신임상 결과 및 지난 15일 미 FDA로부터 나보타 제조처 승인 획득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주요 성장동력인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밝혔다.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은 매출액 대비 약 13~14%의 연구개발비를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으며 한국 본사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 5개국 연구네트워크를 중심으로 R&D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대웅제약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노령화시대에 인류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있는 신약 개발에 도전해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이 글로벌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에 참여한 것은 역대 최초로 CEO 프리젠테이션 외에도 해외 기관투자가와 개별 투자미팅을 진행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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