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건강식품 박람회 ‘Vitafoods’ 9개 수출업체 참가

농식품부-aT, 첫 한국관 운영

언론사

입력 : 2018.05.16 14:24

15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스위스 건강식품 박람회(Vitafoods Europe 2018)’에 국내 수출업체 9개사가 참가해 유럽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199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비타푸드는 유럽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전문 박람회로 2017년 기준 115개국에서 1034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만9951명이 방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처음 이 박람회에서 국내 수출업체 9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하고, 주최측의 심사를 통과한 홍삼제품, 프로폴리스, 흑마늘환, 생식, 두유, 파워젤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유럽은 유기농ㆍ무첨가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전문식품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수요가 높아 한국식품도 각 전문식품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건강기능식품을 현지에 알리고 유럽 건강기능식품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한국식품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Vitafoods Europe 2018 참가 한국업체
△서울프로폴리스(프로폴리스) △케이지이씨(홍삼 캡슐, 홍삼 농축액, 홍삼 스틱) △푸드베리(흑마늘 환) △금산덕원인삼약초 영농조합법인(홍삼 천과, 홍삼 농축액) △㈜파미니티(메모리파워) △일화(인삼/홍삼 제품) △해가든(인삼차) △이롬글로벌(생식, 두유) △구안산업㈜(홍삼액, 절편, 레드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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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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