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두하악장애학회 ‘초음파 활용한 턱관절치료’ 다뤄

언론사

입력 : 2018.05.14 11:41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는 지난 1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어 `수준 높은 진료를 위한 초음파 영상의 치과적 활용`이라는 대주제를 다뤘다.

1부에서는 영상치의학과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초음파 영상의 기본 원리, 구강악안면영역에서 다양한 초음파 활용 등 이론적인 내용을 짚었다. 2부는 치과개원의 원장을 초청해 초음파를 이용한 턱관절 진료를 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공유했다.

출처: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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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교수(경희대 영상치의학과)는 `초음파 영상의 기본적인 원리, 악안면 검사의 실제`를 주제로 치과의사로서 알아야 할 초음파 영상 이론을 소개했다.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구강악안면영역에서의 초음파의 활용`을 주제로 턱관절뿐만 아니라 치주 조직, 구강암, 타액선 질환과 같은 구강악안면영역에서 초음파 진단장비의 활용성과, 문케어로 변화될 급여 진료 확대에 따른 전망에 대해 발표해 관심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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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은 개원의로서 초음파 진단장비를 이용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초음파를 이용한 턱관절장애 진단의 장점을 공유했다.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은 초음파 영상을 이용한 턱관절 주사 치료법을 알려주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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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헌 학회장(아림치과병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초음파 영상을 이용한 턱관절 치료에 대한 호응도가 예상을 뛰어넘어 학회 차원에서 이를 주제로 한 추가 학술 프로그램도 고려해볼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회가 턱관절장애 치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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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투데이 이슬기 기자 admin@dt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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