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 한국지부 새 팰로우 3명 영입

배아란 경희치대 교수, 한국 최초의 여성 팰로우 올라

언론사

입력 : 2017.11.13 09:41

ITI 국제임플란트학회(회장 Dr. Stephen Chen) 스위스본부가 지난 8일 ITI 한국지부(회장 이성복)에 신임 팰로우 3명이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고 한국지부가 밝혔다.

신임 ITI 팰로우는 경희치대 보철과 배아란 교수와 치주과 신승일교수, 그리고 서울치대 관악치과병원 보철과 김재영 교수 등이다.

특히 한국 최초의 여성 팰로우가 된 배아란 교수는 2017년부터 새롭게 임기가 시작된 이성복 회장(경희치대 교수, 강동경희치대병원 생체재료보철과)이 임기 초에 공언한 여성 팰로우 선정노력의 첫 주인공이 되었다.

이성복 회장이 지난 6월 ITI 국제임프란트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학술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이성복 회장이 지난 6월 ITI 국제임프란트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학술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이성복 회장을 비롯해 ITI 한국지부 지휘본부의 이백수(경희치대 구강외과) 교육부장과 권용대(경희치대 구강외과) 스터디클럽 코디네이터는 20명의 한국지부 팰로우팰로부터 추천 받은 총 5명의 대상자 중 3명을 선발해 지난 9월말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스위스본부에 신청 접수를 마쳤고, 그들 3명이 모두 선정되어 현재 ITI 한국지부에는 총 23명의 국제급 ITI 팰로우가 활동하게 됐다.

이성복 회장은 "2020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ITI World Symposium에 한국의 팰로우들이 연자로 대거 발탁되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스위스본부와 활발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4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제6차 ITI Consensus Conference(임플란트 합의문 작성회의)에는 한국대표로 이성복 회장, 이백수 교육부장, 그리고 권용대 스터디클럽 코디네이터가 초청되어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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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투데이 김정교 기자 admin@dt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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