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 서울지회, 찾아가는 유아 성교육 실시

언론사

입력 : 2017.09.13 18:31

출처:의학신문
출처:의학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가 광진구보건소(소장 이희영)와 함께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집 5~7세 어린이를 2300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찾아가는 유아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성교육은 성지식을 가르치는 것이라기보다는 `남녀의 차이`등을 바로 잡아주는 성 개념 형성에 주력했다는 인구협 서울지회의 설명이다.

또한 남녀 생식기의 차이를 알아보는 `내 몸 바로 알기`와 어린이 성폭력 및 위험상황 대처법 등을 쉽게 다다갈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강연했다.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이 시기에 형성되는 기본적인 성에 대한 인식이 평생에 걸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컴퓨터, 휴대전화 등 어린나이에 선정적인 콘텐츠를 접하기 쉬운 만큼 이를 보완하는 교육은 꼭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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