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상장기업 9월 브랜드평판…한미약품ㆍ삼성바이오로직스ㆍ셀트리온 순

97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언론사

입력 : 2017.09.13 10:11

올해 9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한미약품,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3위 셀트리온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7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2일까지의 제약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9418만241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4184만5875개와 비교하면 125.07%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한다.

그 결과, 올해 9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녹십자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이연제약 ▲종근당 ▲일성신약 ▲대웅제약 ▲대성미생물 ▲한미사이언스 ▲동아에스티 ▲휴온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동국제약 ▲내츄럴엔도텍 ▲제일약품 ▲휴온스글로벌 ▲JW중외제약 ▲코미팜 ▲일동제약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보령제약 ▲대한약품 ▲일양약품 ▲대웅 ▲영진약품 ▲휴메딕스 ▲JW생명과학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1위 한미약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54만1398, 미디어지수 24만2768, 소통지수 70만 4452 커뮤니티지수 833만706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82만5686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2만1992와 비교하면 470.6% 상승했다.

2위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69만4126, 미디어지수 16만3479, 소통지수 12만3323 커뮤니티지수 617만18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5만2786로 분석돼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69만1061와 비교했을 때 5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66만6420, 미디어지수 50만7334, 소통지수 144만3101 커뮤니티지수 233만72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95만4066으로 분석돼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63만7967와 비교하면 10.3%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한미약품 시장지수가 급등했는데, 신약 개발과 관련한 불확실성 해소에 대해 소비자들이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며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발기부전치료제 팔팔,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정장제 메디락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발기부전치료제 팔팔,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정장제 메디락 등이 있다”며 “매출구성은 의약품 92.32%, 수출 15.52%, 기타 1.61%등으로 구성된다”고 평판 분석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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