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추석연휴 대비 물가안정 총력…32개 품목 가격동향 파악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등 물가안정 관리 추진체계 확립

언론사

입력 : 2017.09.12 16:01

경남도는 지난 여름 잇따른 폭염과 폭우의 영향으로 채소·과일류의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추석연휴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하여 도내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9일까지를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8개 시군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는 등 물가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군별로 지역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인 물가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추석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32개 품목의 성수품에 대한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정보시스템에 정보 제공하는 등 도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한다.

32개 품목은 사과, 배, 밤, 대추, 무, 배추,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국산, 수입), 달걀, 조기, 갈치, 고등어, 명태, 오징어, 쌀, 양파, 마늘, 고춧가루, 밀가루, 두부, 식용유, 소주(소매점, 외식), 맥주(소매점, 외식), 휘발유, 경유, 등유, 돼지갈비(외식), 삼겹살(외식) 등이다.

또한 경찰청,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격표시 위반, 요금과다인상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 적발된 상거래 질서 위반자는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중히 처벌함으로써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여유로운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추석 물가안정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는 도에서 운영하는 물가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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