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보철수술과 쉽고 빠른 인상채득 경험”

언론사

입력 : 2017.09.11 16:31

"임상포스터를 준비하면서 더 좋은 수술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고민함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Luna S, Bite Impression Coping 등 신흥 임플란트 제품을 사용하면서 높은 초기 고정력으로 안정적인 보철수술을 진행했고, 쉽고 빠른 인상채득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SID2017(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7)`이 개최된 지난 3일 펼쳐진 `SID 2017 임상포스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포스터를 준비하며 임상실력을 부쩍 키우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신흥 임플란트 시스템의 임상연구 증례와 케이스 리포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 올해 73개 포스터가 출품된 가운데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ID 2017 임상포스터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SID 2017 임상포스터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SID 2017 임상포스터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선종 교수(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를 심사위원장으로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치과병원), 박정철 교수(단국대치과병원),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했다. 내용 충실도, 소재 적합성, 완성도, 준비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았고, 심사 대상자가 속한 학교의 심사위원은 해당 포스터 심사에서 제외하는 등 공정성을 더했다.

SID2017 임상포스터 심사위원장인 김선종 교수는 "보여주기 식보다는 기본 원칙을 얼마나 잘 지켜 술식을 진행하고, 이 과정을 얼마나 충실하게 포스터에 담았는지 심사했다"며 "수상자들이 앞으로 더 많은 연구에 매진하여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치과의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신흥은 "매년 SID 임상포스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선생님들이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출품하여 SID가 학술적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임상 연구를 진행한 지원자들에 대한 후원을 통해 한국 치과계 발전을 위해 발걸음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수 임상 포스터는 `SID2017 임상집`으로 발간되는 책자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대상을 수상한 (강릉원주대치과병원) 인터뷰 내용이다.

"신흥 임플란트, 저위교합 막아주어"

김성훈 수련의
김성훈 수련의

-SID 임상포스터 대상을 수상한 소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SID 포스터 발표에 참여했다. 수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항상 깊은 가르침을 주시는 우리병원 치과보철학교실 조리라, 박찬진, 허윤혁, 그리고 고경호 교수님께 기쁨을 전해드리고 싶다. 제가 삶의 방향을 잡는 데 등대와 같은, 존경하는 분들이다. 더불어 전공의 생활에 큰 힘이 된 아내와 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한 부분은.

"최근 캐드캠을 이용한 임플란트 보철물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SID 2017 포스터 발표는 캠을 이용한 맞춤형 지대주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알게 된 연구다.

맞춤형지대주와 합착식 보철물은 이전 나사연구형 보철물과 비교하여 큰 수직변위량을 보였는데, 맞춤형 지대주는 기성 지대주에 비해 임플란트 접촉부위 형태와 표면 재현이 어렵기 떄문이다.

임상적으로 내부연결형 임플란트의 수직변위로 인한 저위교합을 예방하기 위해 기성 지대주사용과 더불어 수직변위가 정지된 이후에 나사 재조임을 시행하고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신흥 임플란트 제품이 임상에 어떻게 도움이 됐나.

"맞춤형 지대주는 임플란트 접촉부위 형태와 표면재현이 신흥 임플란트의 기성지대주에 비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내부연결형 임플란트는 지대주의 장착이 방사선 사진으로도 확인하기 어려운데, 임상적으로 엑시알 디스플레이스먼트와 같은 임상증상으로 나타나 저위교합이 발생할 수 있다. 신흥 임플란트는 이를 방지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좋은 제품이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덴탈투데이 박원진 기자 admin@dt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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