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에 1300여명 참가

언론사

입력 : 2017.09.11 13:41

해외시장에 공을 들여온 만큼 네오 심포지엄엔 해외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주최 측은 26개국에서 약 37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드 여파로 중국 참가자들이 급감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300여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10일 서울 양재동 The-K Hotel에서 `5G of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개최한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에는 해외를 포함해 1300여명이 참가해 네오가 제시한 `임플란트 혁신`을 공유했다.

각 분야 임상가 및 전문가 16명이 차세대 Implant Dentistry(5G)에 대한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쳤고, 치과기공사 및 치과위생사 섹션, 기공사 간담회도 열렸다.

출처: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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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연자 집중 강의로 청중과 혁신 공유

치과의사 섹션은 △Neobiotech Prosthetic Technology △Implant Loading Protocol △Digital Implant Dentistry △Advanced Implant Surgery 세션으로 나누어 펼쳐졌다. 세션마다 질문과 의견을 나누는 `Interactive Discussion`도 마련했다.

`Neobiotech Prosthetic Technology`를 다루는 세션1에서는 △이성복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가 How Overcome the Risk Factors in Implant Dentistry? △김형섭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Accurate and comfortable Pick-Cap Impression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Game-Changing Digital Implant Impressions 강연을 펼쳤다.

Session2는 AnyTime Loading과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 AnyCheck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의 Neobiotech 2017 New Technologies and Products △박실 교수(UCLA치과대학)의 Current Status on Clinical Measurement of Implant Primary Stability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의 The role of the new micro-stability meter (`Anycheck`) in determining loading timing of implants 강연이 이어졌다.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한 세션3에서 △김종엽 원장, 김중민 원장(이웰치과)은 The Pleasure of Learning from Neo NaviGuide Cases △맹명호 원장(가온치과병원)이 Practical use of digital-dentistry 강연을 전개했다.

Session4는 `Advanced Implant Surgery`를 주제로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 신현승 교수(단국대치과병원)의 Vestibule depth versus keratinized gingiva around dental implant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의 Peri-implantitis treatment : The Neo-solution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 조인우 교수(단국대치과병원)의 CrossFit your GBR(Guided Bone Regeneration) 강의로 마무리했다.

출처: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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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환자의 검사 및 보험`을 주제로 한 치과위생사 섹션에서 △김남윤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키트-너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임흥식 원장(예다움치과)이 2017년 보험 되짚어 보기–보철, 임플란트 포인트 강의를 펼쳤다. 김중민 원장의 `Digital Implant 이런 환자들에게 좋다` 강의에 이어 점심식사 시간에는 Gingi-brush Hands-on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임형구 원장(서울보임치과)의 임상 상황에 따른 Implant Impression Method(Pick-cap Impression Coping) △허봉천 원장(닥터허치과)의 임플란트 주위염의 예방 강의가 이어졌다.

치과 기공사 섹션은 △유문진 소장(진덴트치과기공소)의 `CAMeleon zirconia 유색 블록을 이용한 임상 적용 및 특징을 주제로 한 강의 △네오바이오텍 최성권 디지털 사업본부장과의 간담회로 꾸며졌다.

출처: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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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제품에 관심 쏟아져

네오의 다양한 혁신 신제품에 대한 관심은 올해도 뜨거웠다. 지난해 출시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IS-III active를 중심으로 IT system(Internal Non-submerged) 신제품인 `IT-III active`가 모습을 드러냈다.

IT-II active를 업그레이드한 IT-III active는 1.8/2.8 Collar로 Neck 높이가 두 종류며, Regular Neck과 Wide Neck 두 가지 Connection으로 구성된다. 올해 상반기 출시한 IT SCRP Abutment와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어 IT system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출처: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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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골융합강도를 측정하는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 `AnyCheck`도 눈길을 끌었다. Healing Abutment를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던 기존 제품과 달리 AnyCheck는 Healing Abutment를 풀지 않고 측정할 수 있어 임플란트 실패 위험성을 줄여준다.

신제품 `3D former`는 Cti-mem의 모양을 편하고 빠르게 잡아준다. Cti-mem은 평면형태로 골결손 부위에 GBR 후 플라이어와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volume을 형성한다. 이 경우 여러 번 작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3D former를 이용하면 손쉽고 빠르게 Cti-mem의 volume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치과에서 Surgical Guide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Milling Machine `CAMeleonCS Plus`도 기대를 모았다. CAMeleonCS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다양한 소재 가공뿐 아니라 Surgical Guide를 치과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CAMeleonCS Plus를 이용하여 치과에서 20분 이내에 서지컬가이드 제작이 가능한 `20M Guide system(가칭)`도 공개했다.

출처: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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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온 부스에서는 `네오 마스터즈`들이 활약했다. 평소 네오바이오텍 제품과 컨셉을 임상에 활용하는 현직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네오 마스터즈는 핸즈온 부스(Sinus, Ridge Wider, GBR, T-Brush)와 IS-III active 부스, Neo NaviGuide 부스에서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네오 제품의 편리함과 장점, 사용법과 노하우를 방문객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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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했다. 9개 핸즈온 전시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한 뒤 확인도장을 받아간 500명에게 T-Brush, 수술복, 소공포, PickCap 2Set 중 원하는 사은품을 증정했다.

웰컴 이벤트로 국내 치과의사 선착순 300명에게 IS-III active King Dummy, 치과위생사 선착순 300명에게 핸드크림을 증정했다. 모든 치과의사에게는 IS-III active 2ea 제품 체험권을 제공했다. 포토월에서는 기념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인화해주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출처: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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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오바이오텍은 해외 참가자들이 크게 늘고 있어 내년부터는 국내와 해외 참가자를 나누어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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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투데이 박원진 기자 admin@dt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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