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J&J 비젼 김희경 대표, 아시아·태평양으로 영역 확대

아태지역 영업전략 총괄 책임자로 임명...“한국 비즈니스 모델 아태 지역으로 확대할 것”

언론사

입력 : 2017.09.11 09:21

 
출처:m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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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김희경 대표가 아시아·태평양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4일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김희경 대표를 아시아·태평양 영업전략 총괄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대표직을 유지함과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 국가에 대한 영업 전략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김 대표는 2014년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대표로 발령된 이후 3년 동안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의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으며, 2015년 10월 국내 업계 최초 모바일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마이아큐스를 출시, 국내 최대 고객관리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성공시킨 바 있다. 

김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시장에서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성공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존슨앤드존슨 입사 전 한국 IBM에서 근무했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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