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혈액 검사 면역치료 약발 들을 환자 정학히 예측

언론사

입력 : 2017.09.09 16:21

로슈사의 새로운 혈액검사법이 종양내 변이 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의료진이 어떤 환자들이 일부 면역치료법에 잘 반응할지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사의 테센트리크(Tecentriq)나 MSD사의 키트루다(Keytruda) 그리고 BMS사의 옵디보(Opdivo) 같은 면역치료법은 치명적인 암을 앓는 사람에서 새로운 희망을 주지만 단지 일부 환자에서만 작용하는 반면 경제적 부담이 크고 중증 부작용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치료로 효과를 볼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잘 선별하는 것이 중요한 바 대개는 더 많은 변이가 있는 종양들이 이 같은 면역치료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바 9일 마드리드레서 열리고 있는 유럽종양학회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종양 변이 부하를 결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로슈사의 새로운 검사법에 대한 조기 데이터 결과 이 같은 새로운 검사법이 종양 변이 부하를 정확하게 측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폐암 치료에 테센트리크를 연구한 환자들에서의 800개 가량의 혈장 샘플을 모아 진행됐다.

한편 로슈사는 또한 종양 변이 부하 검사를 평가하기 위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쌍의 전향적 연구 역시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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