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 독점 공급

이오플로우와 ‘이오패치’ 독점 판매 계약 체결...“당뇨환자 삶의 질 향상 기여할 것”

언론사

입력 : 2017.09.06 11:31

 
휴온스는 최근 이오플로우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 펌프 '이오패치'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최근 이오플로우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 펌프 '이오패치'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최근 이오플로우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 펌프 '이오패치'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 펌프 독점 판매에 나선다. 

휴온스는 최근 이오플로우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 펌프 ‘이오패치’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이오패치의 국내시장 독점 판매권은 물론, 해외시장에 대해서도 우선협상권을 확보해 국내외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오패치는 1회 부착만으로 통증 없이 최대 3일간 인슐린 주입을 지속할 수 있다.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1, 2형 당뇨 환자가 컨트롤러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환자 개인 별로 조정된 인슐린 용량의 정밀한 투여가 가능하며, 방수 및 방진 기능을 탑재해 제품을 부착한 상태로 수영 등 물이 닿는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특허를 보유한 전기삼투펌프 기술이 적용, 패치의 소형화와 정확한 용량 주입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외국 제품들에 비해 소음과 발열이 적고 인슐린 자가주사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오패치 발매를 통해 당뇨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질병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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