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송파구·강남구 약사회와 업무협약

언론사

입력 : 2017.06.19 18:41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송파구 및 강남구 약사회와 각각 지난 17일과 18일에 장기기증 설명회 및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남구 약사회의 경우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을 함께 진행됐다. 강남구 약사회는 강남구 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물을 비치, 약국을 찾는 고객들이 생명나눔운동에 함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강남구 약사회엔 약사 900여명과 약국 370곳이 등록돼 있다.

앞서 운동본부는 송파구 약사회와 지난 3월 15일 서울 송파구 내 장기기증 홍보 및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송파구 약사회는 지난 17일 설명회를 통해 송파구에 위치한 모든 약국들이 장기기증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돕는 모금을 위해 회원 약국들이 ‘생명나눔 약국’이 되도록 안내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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