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잔반줄이기 캠페인’ 진행

언론사

입력 : 2017.06.19 18:41

▲병원 영양팀 직원들이 직원식당 앞에서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병원 영양팀 직원들이 직원식당 앞에서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6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잔반줄이기 캠페인 동참과 확산을 위해 병원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병원은 식당입구에 캠페인 홍보 포스터들을 게시하는 한편, 일일 잔반배출량 측정결과를 알리는 현황판도 세웠다.

캠페인 기간 중 잔반배출량이 10kg씩 줄어들 때마다 기념 특식 또는 간식이 제공되며, 잔반을 남기지 않으면 정기적인 추첨을 통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잔반쿠폰제’도 운영한다. 9월부터 3개월간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 ‘잔반쿠폰’을 지급하고, 캠페인 종료 후 쿠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직원에 대해서는 ‘명예 순천향 환경부장관’으로도 임명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한은경 영양팀장은 “2008년부터 매년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벌여 환경보호 및 자원절약에 앞장서고 있다”며 “잔반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태은 기자 uu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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