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노동자 근로조건 증언대회 개최

언론사

입력 : 2017.06.19 18:01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오는 21일 전국사회복지유니온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사회서비스 노동자 그 현실을 말하다’ 증언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윤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추경안은 공공부문과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 약 5만9천개가 확충되지만 일자리 증가와 함께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사회서비스 분야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은 찾아볼 수 없다”며 “공공부문과 사회서비스 분야의 노동자들은 고용불안에 시달리며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수당도 보장받고 있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소하 의원은 “전국사회복지유니온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사회서비스 노동자 그 현실을 말하다’ 증언대회를 개최해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양질의 서비스를 위한 양질의 근로조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이번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증언대회에서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보조인,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통합사례관리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전담인력 등 사회서비스 각 부문의 노동자들이 참여해 포괄임금제의 부작용, 기간제 근로자의 쪼개기 계약 등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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