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고위험 병원체 검출 유전자진단키트 개발

나노바이오시스와 공동 연구

언론사

입력 : 2017.06.18 08:51

생물테러 현장에서 즉시 고위험 병원체를 검출할 때 사용되는 유전자진단키트 신제품이 곧 출시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나노바이오시스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제품은 완성한 상태다. 그러나 아직 제품 적용을 위한 실험 등의 절차를 밟지 않아 완성된 상태는 아니라고 질본 관계자는 설명했다.

질본은 최근 FIFA U-20 월드컵이 국내에서 개최되면서, 생물테러 대응태세를 강화하고자 주요 경기장에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 현장지휘본부 차량과 탄저균 등 고위험병원체 8종에 대해 2~3시간이내 현장 유전자 검사(PCR)가 가능한 이동 실험실 차량을 동시에 경기장에 투입했다.

질본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테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면서 질본 또한 이와 관련한 예방책으로 현재 유전자진단키트 신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 현재 개발 중인 유전자진단키트 신제품 개발과 관련한 정보와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답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조만간 관련 자료를 공지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함께 연구를 진행한 나노바이오시스 측 역시 질병관리본부의 입장과 같이 해당 자료에 대해서는 제공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수빈 기자 others11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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