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 유발물질 ‘최종당화산물’ 저감제품 개발 박차

한국식품연구원, 케이메디쿱과 기술이전 협약 체결

언론사

입력 : 2017.06.16 13:31

당뇨합병증을 유발하는 최종당화산물을 저감하는 제품 개발이 본격화 된다.

한국식품연구원은 15일 기능성 식품 전문기업인 케이메디쿱과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품연의 축적된 연구결과와 노하우를 케이메디쿱에 이전해 최종당화산물을 저감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식품의 열처리 가공공정 중에 생성되는 최종당화산물은 당뇨합병증 및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현재 이를 저감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시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개발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최종당화산물을 저감하는 신규 균주들의 혼합물로써 일부 가공식품 등에 함유돼 당뇨합병증 및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최종당화산물을 저감하기 위함이다.

박호영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 KF11과 KF140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식품으로부터 섭취될 수 있는 최종당화산물 저감을 통해 국민건강 및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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