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흡입형 천식치료제 시장 잇단 도전장

한국유나이티드와 대원제약 식약처 심사 중

언론사

입력 : 2017.06.15 06:31

흡입형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시장에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도전하고 있다.

14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세레타이드’ 대조약으로 흡입제를 개발해 식약처 심사를 받고 있다. 심사는 일정이 빠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지면 내년 상반기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 심사 결과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더불어 흡입기를 국내 기술 최초로 개발해 이 또한 긍정적 결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진출에 대해서는 “아직은 국내 시장 점유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하면 그 이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원제약도 현재 흡입기 기술을 해외 제약사로부터 도입해 작년 말 식약처에 허가 신청을 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소화기나 호흡기 제품이 대원의 주력라인이기 때문에 제품 라인을 보강한다는 차원에서 신청했다”면서 “그러나 결과 일정은 아직 확정짓기 어렵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수빈 기자 others112@mdtoday.co.kr

  • * Copyright ⓒ 메디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기뉴스 의료계뉴스 최신뉴스
     
     
    의료행사전체보기+
    의료 건강 전문가를 위한 의료 건강 뉴스레터 신청
     
     
    건강칼럼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