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의 비용으로 우리 병원을 온라인에 소개하자

실패 확률을 줄이는 병원 마케팅

골든와이즈닥터스/김훈 센터장

최소의 비용으로 우리 병원을 온라인에 소개하자.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병원 이용과 관련한 전반적인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집에서의 거리(55.4%, 중복응답)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병원에 대한 주변의 평판(37.3%)이나 대외적인 인지도(29.1%), 의사의 평판(25%) 및 인지도(21.7%) 등 병원과 의사에 대한 평가요소보다 고려도가 높은 것으로, 다른 편의시설과 마찬가지로 병원 역시 얼마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느냐가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치과를 찾는 방법

여의도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는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치과를 방문하려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네이버에서 여의도치과를 검색하게 됩니다. 여의도치과를 검색한 결과 약 10개 병원에 대한 정보가 검색이 되고, 김모씨는 검색결과 중 거리가 가까운 치과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진료시간 등을 확인하고 방문 예약을 합니다.

반대로 같은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는 20대 직장인 이모양은 치과를 방문하려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네이버에서 여의도치과를 검색하게 됩니다. 여의도치과를 검색한 결과 약 4개 병원에 대한 정보가 검색이 되고, 이모양은 검색결과 중 평가가 좋은 치과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진료시간 등을 확인하고 방문 예약을 합니다.

같은 직장, 같은 사무실에서 치과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는데, 치과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경로는 김모씨와 이모양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김모씨는 PC(참고1)로, 이모양은 스마트폰(참고2)으로 치과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기 때문입니다. 검색결과에서 보이는 것처럼 어떤 채널로 정보를 검색하느냐에 따라서 환자들이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 입니다.

김모씨 검색 결과(참고1)





이모양 검색 결과(참고2)


네이버를 이용하여 병원의 위치를 홍보하기

간판이 크게 걸린 병원의 위치를 인지하여 기억했다가 내원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검색을 통해서 병원의 정보를 인지하고 내원하는 것이라면 간판의 크기보다 마케팅 채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김모씨의 사례는 검색광고라는 마케팅 채널을 활용하면 접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검색광고는 클릭당(CPC, Cost Per Cilck) 비용이 과금되기 때문에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병원명인 브랜드 키워드와 병원 속한 지역 키워드를 조합하면 월 20-30만원으로도 충분한 광고가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산이 너무 적으면 광고대행사에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광고를 대행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검색광고의 셋팅은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교육만 들어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키워드광고의 특성상 처음 한번만 셋팅을 하면 이후에 운영에는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여의도치과 키워드의 경우 네이버 검색광고 2014년 9월 기준 PC 1,301건 / 모바일 1,213건의 검색이 발생했습니다. PC와 모바일을 합쳐서 한달에 약 2,500건정도의 검색수요가 발생하고 있고, 이 키워드의 월 평균 예상 비용은 24,267원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역 키워드와 세부키워드만 발굴하여 브랜드 키워드와 같이 셋팅한다면, 최소의 비용으로 병원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홈페이지의 유입을 위하여 클릭을 많이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닌 광고 문안만 으로 병원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예) 클릭 없이 광고 문안으로 위치나 진료과목, 진료시간을 알 수 있도록 구성.

네이버 검색광고 바로가기 : https://searchad.naver.com

이모양의 사례는 병원 블로그와 지식인을 운영하시면 대응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운영의 전문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대행하는 대행사를 통하여 운영하는 방법도 있지만, 특정 지역과 지역에 속한 성형외과 쪽 키워드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는 경쟁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병원 내부에서 운영을 하셔도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지식인의 경우 질환에 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의료진이 하루에 5분~10분정도 투자하여 관련 질환에 대한 답변을 하루에 1개정도만 작성하셔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에 등록하는 지도의 경우 네이버 검색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면 네이버 지도에 병원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네이버에 등록되지만, 기본정보(병원명, 위치, 주소)만 등록되기 때문에 진료시간, 병원사진, 원장님 약력, 진료과목 등 상세한 정보를 직접 등록하시면 홈페이지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검색등록 바로가기 : https://submit.naver.com

최소의 마케팅 비용을 활용하여, 병원의 위치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마케팅 전략은 전문화된 대형병원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각 지역에 있는 규모가 작은 의원급 병원에서는 최소한의 마케팅도 놓치고 있는 병원이 많이 있습니다. 칼럼을 참고해서 따라하시면 환자들이 병원을 만날 수 있는 기본적인 채널접점을 운영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패 확률을 줄이는 병원 마케팅

병원 마케팅이 모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노력은 할 수 있습니다.

現) 골든와이즈닥터스 마케팅 센터장

現) 웹에이전시 ㈜인사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現) 통합마케팅 그룹 ㈜나들 마케팅 이사
現) 명진단영상의학과 마케팅 이사
現) 인사동문화 마케팅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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