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자궁질환 자궁근종 VS 자궁경부암

여성과 자궁건강

여성미한의원/조선화 원장

 

대한민국 대표 자궁질환 자궁근종 VS 자궁경부암

최근 20~30대 젊은 여성들 가운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등의 자궁질환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급증세에 비해 자궁질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기검진 등 적절한 관리를 취하는 여성들은 많지 않아 문제다.

이에 지금부터라도 자궁근종이나 자궁경부암 같은 질환의 발병 원인, 증상 등에 대해 알고 있어야할 필요가 있다.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질환인 만큼 자궁질환의 위험에서 자신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깨닫고 적절한 관리를 취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자궁근종 VS 자궁경부암

발생원인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다. 가임기 여성 10명 중 2~3명이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에 속한다. 이와는 달리 자궁경부암은 악성 종양이다. 1년에 약 7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여성암 발병률 1위 질환이다.

자각증상
자궁근종의 증상은 보통 생리의 변화로 나타난다. 생리통, 생리양의 증가 및 감소, 생리기간의 연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에 자궁경부암은 통증과 같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굳이 꼽자면 혈액이 섞인 대하, 부부관계시의 약한 출혈 등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치료 방법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은 증상이 심하게 진행되거나 악화되지 않는다면 굳이 수술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단 자궁근종으로 인해 나타나는 생리상의 통증과 출혈, 요통, 골반통 등의 연관 증상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자궁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자궁경부암의 치료 또한 진행 정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보통 암세포의 형태, 림프절 전이부, 환자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자궁적출 수술을 시행하거나 방사선 치료, 항암제 보조요법 등으로 자궁경부암을 치료하게 된다.

예방 방법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모두에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은 정기검진이다.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2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궁질환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26살 이하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되겠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평소 생식기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자궁질환의 예방에 필수적이다.”며 “특히 월경 기관 중에는 몸을 청결히 하고 되도록 성관계는 삼가는 것이 좋겠다. 자궁 수축 이상으로 어혈 배출과 자궁 내막 재생에 방해를 받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고 전한다.

급증하는 자궁질환 발생에 나는 예외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에 여러 가지 자궁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정기검진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궁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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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인과학과 회원
대한 여한의사협회 회원
現 여성美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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