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ъ뒪耳���N 24�쒓컙 �� �깅줉�� 湲곗궗 - 122嫄� �꾩쟻�� 珥� 湲곗궗 -365,823嫄�

초기에 잡지 않으면 계속되는 발뒤꿈치 통증, ‘아킬레스건염’의 위험성

이동오 박사의 발과 발목 살리기

SNU서울병원/이동오 원장


한 중년 여성이 아킬레스건이 아픈지 너무 오래됐다며 병원을 찾았다. 그는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주사… 안 해본 치료가 없어요. 그래도 너무 아파요”라며 대형 병원에서 MRI검사를 받았지만 큰 이상이 없다고 했다고 했다. 

활동적인 분인데 산책조차 힘들다고 하니 얼마나 답답할지 짐작이 갔다. MRI 찍은 지가 오래되기도 했고 증상도 심해져 다시 찍어봤더니 이전 검사와는 다르게 힘줄 파열이 꽤나 진행된 상태였다. 아마 초기에는 진행이 미미해 MRI 가 정상으로 보였을 것이다. 

이 경우 보존적 치료로는 증상 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아킬레스건 수술을 했고, 현재는 증상이 많이 좋아져 잘 걷고 해외여행까지 다녀오실 정도로 활력을 되찾았다. 

아킬레스 건염은 왜 생기는 걸까? 
“왜 하필 그런 병이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느냐?”고 물어보시는 환자들이 간혹 있다. 그만큼 아킬레스건염으로 오래 고생하거나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발의 모양이나 힘줄의 상태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무리한 발의 사용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일이나 좋아하는 취미 활동이 무리가 되어 병이 생겼을 경우라면, 일을 그만둘 수도 없고 취미활동을 안 하는 것도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아킬레스 건염은 끈기 있는 치료가 필요할 때가 많다
요새는 아킬레스건염의 보존적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가 지천에 널려있다. 그러나 실제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노력에 비해 증상이 금방 좋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법을 몰라서 안 하지는 않는 것과 비슷하다. 근력 운동을 해서 바디프로필을 찍는다고 생각해보자. 이 역시 근육이 늘어나는 과정이 금방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서히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변하면서 노력에 보상을 받게 된다. 그러나 아킬레스건염에 좋은 보조기 착용, 스트레칭 재활은 열심히 하더라도 변화가 느리다. 증상이 금방 좋아지는 것도 아니라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아킬레스건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 
하지만 보존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위의 예처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수술은 환자와 힘줄의 상태에 따라 그 내용과 재활 방법, 기간이 달라진다. 수술 종류에 상관없이 대개 큰 수술은 아니지만, 2주에서 길면 3개월까지도 보조기를 써야 한다. 하지만 이런 이유가 아니라도 수술은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아킬레스건염 증상이 의심되면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기를 권유한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동오 박사의 발과 발목 살리기

발과 발목은 질환의 종류도 다양하고 환자들마다의 편차가 커 의사들마다 치료의견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한양대 명지병원, 서울대병원 교수, LG트윈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필드닥터 출신의 이동오 원장이 이에 대한 경해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칼럼을 기고합니다.

SNU서울병원 /이동오 원장
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박사
서울대학교 병원 인턴 및 정형외과 전공의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임의

경력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조교수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교수
미국 듀크대학교병원 족부족관절연구센터 교환학자 방문
LG 트윈스 필드닥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팀 필드닥터
근로복지공단 자문의사
Foot & Ankle Specialist 저널 심사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분과 심사위원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심사위원

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편집위원회 위원 (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학술위원회 위원 (현)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정회원 (현)
미국족부족관절학회 정회원 (현)

교육수련
2013년 AO Trauma Principles Basic Course, In-Cheon, Korea
2014년 IFFAS/AOFAS Annual meeting Foot and Ankle Course Chicago, IL, U.S.A.
2017년 AOFAS Annual meeting Foot and Ankle Course Seattle, WA, U.S.A.
2018년 AOFAS Travelling Fellowship and annual meeting, Boston, U.S.A.
2020년 ORS Annual meeting, Phoenix, AZ, U.S.A.
2022-2023년 Duke University Hospital Foot and Ankle 교환학자 방문

수상내역
2018년 미국족부족관절학회(AOFAS) Travelling Fellowship Award (해외연수)
2020년 대한 족부족관절학회 최우수논문상

집필
1. 족부족관절학(Foot and ankle disorders) 교과서 ‘발목관절염 유합술’ 부분 집필
2.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족부족관절 교과서 집필 책임간사
3.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족부족관절 교과서 ‘발톱과 피부’ 부분 집필
4. SNU update, ‘족관절 골절’ 부분 집필
  • Copyright HEALTHCHOSUN.COM



�ъ뒪耳��퀿 �ъ씠�몄쓽 �댁슜�� ���� ���묎텒 諛� 踰뺤쟻 梨낆엫�� �먮즺�쒓났�� �먮뒗 湲��댁씠�� �덉쑝硫�, �ъ뒪議곗꽑 �ъ뒪耳��퀿 �낆옣怨� �ㅻ� �� �덉뒿�덈떎.

(二�)�ъ뒪議곗꽑, �쒖슱�� 以묎뎄 �몄쥌��濡� 21湲� 30 議곗꽑�쇰낫�� �낅Т�� | 臾몄쓽 02-724-7600 | FAX 02-722-9339 Copyright HEALTH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