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고민글을 정신건강의학과 찾아가서 말씀드려도 되지는요?

참 바보같은상황으로 심적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1.일을안할려고하는 핑계라고를 생각하실수있으시겠지만요 당사자 입장에서는 정말아닙니다.(정말바보같이 이게뇌에인식되어버렸는지 모르겠네요)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제가외모가 엄청못생겨서 다는이유로 그런거습니다. 일을하러가게되면 막못생긴게 왜 우리주변에 와서 일을해 그러면 시선에 느낌을받고요 못생겼다는이요로 그런지몰라도 같은걸알려줘 못마땅표정을 알려주고요 저못생긴게 내가시키는일잘하는 그러한 느낌도 받고요 만약에 리스크큰걸 잘못하면 혹되게 혼다면 지장을주니깐 이해를하지만요 그걸제외하고 똑같은거이사소한걸 잘못하면 못생겼다는이유로 못마땅표정에 화난어말투로 거친어조로말하는거같은느낌을봤습니다.

일을구하해서 하고싶어서 이러한생각들어서 못하구있네요

차마 위내용때문에 일을못하고있는게 이상황에 받는 시선을느낌을 받아서못하겠는이유를 가족들한테 말을못하겠네요 이말을하면 가족들이 큰실망및마음아파하실까봐요 

그래서 백수인데요 집에서는 이이유를 모르계시니 일을안하고있다 핀잔 및 눈치를 주신걸한편으로는 이해를하지만요 집안환경경제력으로 어려운데도 정신못차리고 백수인부분도 제잘못인거도 인정도합니다.

그래도 저도저 나름대로 눈치를 보고있어서 이상황에 받는시선을 느끼는 말은못하겠고요 이거까지안하면 안될꺼같은아서 눈치는 계속보고있는중이라서 형이 일을가자고 하면 이러한느낌을받아도 힘들게 쫓아다닌기 합니다. 이렇게해서라도 간혹을 돈을벌고그래도 백수였을때 있던 눈치보는 삶이 뇌에인식되어서 돈을벌어도와도 백수일때 눈치주던행동이뇌에인신되어서 백수일때행동을하게됩니다.

 그래서 돈을벌면 번다고 유세떠나고 느낌받아서 백수일때상태일때처럼 눈치보게되네요

백수일때 먹을걸로 눈치를 줘서 힘드네요

밥먹을때도 제가 반찬부분을 다먹었다고하거나 제가 많이먹었다고 해서 반찬을먹을때마다 하나씩집어먹을수있는건 하나씩집어먹는데요 가족들이 한번집을때 여러개집어먹으면서 제가반찬에 손이10번간다면 그거만 가족들이보고 많이먹다하는고하는거같은데 가족들이. 한번집을때 3개씩집어먹어서 손3번가도 12개 그럼 가족들이 더많이먹는거아닌가요? 10번손갔다고제가 많이먹었다는생각하는부분이 참힘드네요 반찬말고도 먹는거에 다해당되네요

냉장고있는거도별로없지만 뭘꺼내꺼먹기지두려워요 냉장고문을열때마다 긴장 및 불안 짜증으로 인한 심리불안장애 심적스트레스를 받아서 죽겠어요

(이렇게 백수라고 먹은걸 스트레스주네요)

2.( 아버지와 형이 성격이 비슷해서요) 형이나 아버지는 본인들한테 이익을추구할때 나 하고싶은말있으면 사글사글말하지만요 그외에 아버지와형은 타인궁금한점이 있으면 그게 뭐야 말하고그러잖아요 아버지와형한테 궁금한점아니더라도 무슨말을 할려고 아버지 형 이라고 부르면 무슨말을할려고하는지모르면서 듣기전에 인상팍쓰면서못마땅표정으로 짓거나 화난어조말투로 어 그러니깐 아버지와형 한테 별거아닌상황인 일상적인말이어떤거냐면 예를들어서 뭐가 없어서 이거어디는알어? 이런식에 일상적인말조차를못한거을예시들어서말씀드리는거에요

(중요한거 아버지와 형이A이라는말을먼저 우리들에게 사글사글말을했어요 그래서 어 사글사글말하네 그래서 A이라말부분내외에 말을하는데 아버지와형이A이라는말을 다했다고 A내외말을하면 못마땅표정에(인상팍)하거나 화난어조말투로 변화되는행동을보인다는거에요 그러실려면 말을먼저하지말든가요?) 또한 꼴?? 및 g랄도 포함됩니다. 그러고는 아버지와형이하는행동을 살짝비슷므리하게 하면 아버지와형은 역지사지 적반하장태도를보이고요. (님이느낀감정이 우리가느낀감정이 모르시고요) 입장을바꿔놓고생각해보라고해도 자자못을느끼지못합니다.ㅠㅠ

3. 1.2번 상황에 못생긴외모로 일을못해서백수부분 및 아버지 및 형이 제가 무슨말을하거나 행동을 하면 대중에널리알려지고 타인들이 다하고 그러는 행동이나 말인데요 제가하면 꼴??이나g랄이라고(농담진담일수는데 전진담으로받아들려서)표현하는게뇌에인식되에서 타인들도 저한테 이러한 시선주는거 같고 그렇게생각들어서 밖에서 무슨말이나 행동을 못하겠습니다 이해하기쉽게 예를들면 조깅이요 조깅이라고예를든거뿐이지 조깅뿐이아닙니다. 

제가 관련된되어있지않는제3장입장이고 일어나지않는데요 주변에 있으면 미리고 겁먹고 제가 불안해하면서 긴장을합니다.

예를들으면 이해하기쉽게 대중교통시 쩍벌분있는데 전주변에 a.b등있는데 b쩍벌한상태앉아있는데 a이가불편입장인데 당사자들은 가만히있는데 괜히저혼자 저분들이 싸움까봐 미리 불안해하면서 긴장하고 땀을 흘리고있습니다. 제가 바보처럼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