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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요

작성자 : 오렌*

안녕하세요.

 

생리적인현상인지알고있으니 방귀를 잘못뀌겠어요 그러면 왜 못뀌세요 시원하게 뀌세요  그러면서 막상 이렇게말한사람들한테 뀌면 전혀 냄새가 나지도 않는상황인데 코막는시늉이나 얼굴표정등을 바뀌어서 불안하고 긴장이되어서  방귀를 참게되더라고요  오히려 뀌라고했던사람한테 똑같이 그러면 적방하잔으로 방귀못뀌냐고 공격적으로요나오고요

 

이러한이유로 방귀를 참게되는경우가 지속되어서 그런지 방귀가 나올타이밍에 아무도없는곳에서 뀌어도 방귀가 나오질않네요 방귀가 나올려고할때 안나오는경우가태반인데요 그래서 소화가 잘안되는거같고요

대장암이 걸리면 방귀도안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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