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식후 속이 더부룩해서 소화제를 찾았고, 점점 심화되어

지금은 식후 3 시간 동안 울렁증과 토하려 합니다. 그 후로도 잔상이 남듯

여진을 느끼고 불편합니다.

어제 양평 가까운 병원에서 하복부 CT와 위 내시경 검사와 피검사를  해서

의사선생님 처방을 받았습니다.

 다른 이상은 업고 장운동이 정체되어서

그런것 같으니 장 운동을활발히 하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하나, 여전히 그 증상은 사라짐이 없고, 식후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듯 증상이 있어서

앉아 있을 수가 없고, 조금이나마 통증을 덜 느끼게 하려면 걸어야 합니다.

트림이 나올 때는 숨을 좀 쉴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나이는 70세 이며, 그 동안 혈전제가 포함된 혈압악, 소염제,감기처방제ㅡ 항생제등

많은 약을 복용했습니다. 

증세가 갑자기 나빠진 이유는  

외식을 한 후 열이 나면서 그 증세가 나타났고, 그 후 열 38도 나서 당일 링켈과  항생제5일 처방과

약물로 열은 내렸지만 증세는 그대로 남아서 응급실을 찾아 진정제링켈을 3번 받았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혈전혈압약을 중단한지

4일 되었고, 지금 열은 ㅈ평상유지이고 혈압은 140.145~80,9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