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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합니다.

작성자 : 이미*

안녕하세요.

소변보면  주변이 소변보면 따갑고요.  거울로 보니  너무 놀랬습니다.

소면 나오는 곳 옆에 없던  것인데 한쪽만 자랐습니다. 너무 놀래서 병원을 가야 할지요.

 

명칭이 무엇인지 모르고  소변 나오는 곳 옆 작게 날개 비슷한 곳 아시지요.

어덯게 이런 일이 있는지요.

선생님 이런 경우도 있나요.  왜 소변 보고나면 쓰라린지요.

뜨거운 물로 닦고 아니면  찜질을 합니다. 도움을 청해 봅니다. 저는 68세이고 25년정도 성관계를 하지 않는 할머니입니다.  건강하세요 

폐경후 질염


오뚜*

안녕하세요?

폐경이 되고 몇년의 시간이 지나가면 질과 회음부의 상피세포가 위축되어 위축성 질염을 잘 유발합니다. 회음부를 조금만 만져도 따끔거리거나 아프고, 빨갛게 될 수 잇습니다. 지금 68세라면 위축성 질염이나 요도에 생기는 caruncle(근육혹)이 생길 수 잇습니다. 우선 산부인과에 가서 염증이 있는지 검사해보고, 요도부분을 시진하여 caruncle이 있으면 비뇨기과에서 떼어내면 됩니다.  

※ 알아두세요!

  • 1. 질문자의 정보 참조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2. 상담의사의 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을 나타낸 것이 아니며, 답변을 제공한 개인 및 사업자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3. 시의적, 물리적 환경에 따라 변경된 의학적 이견을 가질 수 있으며, 의학적 소견이 상이한 여러 의견을 모두 수렴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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