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감기는 일생 중 누구나 가장 흔하게 경험하지만 질병으로 조차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고통은 물론 호흡기질환 및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서는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증상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특히 체력 저하와 함께 오염된 공기의 흡입, 건조하고 오염되기 쉬운 실내나 지하 생활권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호흡기계 대표적 질환인 감기를 자주 앓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그 증상도 다양해지고 심하게 나타난다.
원인
대부분 기후 변화에 따른 인체의 저항력 감소에 기인한다. 따라서 평소에 과로나 수면 부족,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체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감기는 보통 한번 걸렸다가 치유되기 때문에 감기 자체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으나 체력 감소에서 오는 합병증의 유발이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치료
침이나 뜸은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주고 그로 인하여 활력을 되찾게 하는 기력 강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체력이 약한 경우라면 보약을 통해 신체에 활력을 줌으로써 인체의 방어력을 키워 각종 병균을 이길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아로마를 이용하여 증상을 개선시키는 향기요법도 있다.
일반 감기 증상은 치료가 되었으나 기침이 잘 낫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감기는 현재로서는 효과적인 특효약이나 백신을 통한 완전한 면역을 얻을 수 있는 질환이 아니므로 그 예방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인 감기 예방법으로는 평소에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통하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튼튼히 하는 것이 제 1의 관건이라 하겠다.
예방
폐렴이나 만성 기관지염으로 이행된다면 치료 자체도 힘들뿐 아니라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된다. 특히 다른 기초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더욱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이런 사람은 감기예방에 관심을 갖자
1) 환절기가 되면 감기증상이 있다
2) 몸만 피곤하면 감기증상이 있다
3) 사시사철 감기증상이 있다
4) 어린이 노약자처럼 면역력이 약해 있다
5) 감기증상이 오래 간다
6) 만성적인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다
7) 만성적인 질환을 앓아 몸이 허약하다
8) 알레르기 비염증상이 있다
9) 직업적으로 오염된 공기나, 건조하고 먼지 많은 곳에 장시간 노출된다
10) 밀폐된 곳, 지하생활권에서 오랜 시간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