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dementia

정의
치매는 의학적으로는 기억장애가 있으면서 동시에 언어장애, 방향감각 상실, 계산력 저하, 성격 및 감정의 변화 등 4가지 중 1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 치매로 진단한다. 한편 우울증이 있을 경우에도 인지기능의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이는 우울증 증상이 회복되면 치매 증상도 없어지기 때문에 ‘가성(假性)치매’라고 한다.

증상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점차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 특정 뇌 부위 또는 기능이 손상돼 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및 추상적 사고력 등 다양한 지적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원인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은 수 없이 많지만 뇌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뇌 혈관 여러 곳이 막혀 초래되는 혈관성 치매가 전체 치매의 90% 정도를 차지한다.

치료
특정 질병때문에 치매가 생긴 경우, 원인 질병을 치료하면 대부분 낫는다. 하지만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경우는 명확한 치료방법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예방
건망증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기억력이 더 떨어질 수는 있지만 다른 인지기능 장애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치매 초기에는 건망증과 유사한 기억장애가 나타나므로 노인이 갑자기 건망증이 심해지면 조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취미 생활과 독서를 많이 하거나 매일 일기를 쓰고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읽는 등 두뇌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본 질병정보는 참고자료이며,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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