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encephaloma

정의
뇌나 뇌를 둘러싸고 있는 막에 생기는 종양을 통틀어 뇌종양이라고 한다. 뇌종양도 악성과 양성이 있는데, 신체 다른 분위의 종양과는 달리 종양이 뇌조직을 압박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두 가지 종양이 모두 중요하다. 뇌종양은 종양의 위치, 크기, 성장 속도에 따라 그 위험성이 다른데, 뇌조직에서 비롯된 일차 종양(원발성 종양)과 유방이나 폐의 암세포가 전이된 이차 종양(전이성 종양)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 종양은 뇌의 지지세포에서 생기는 교종, 뇌막에서 생기는 뇌수막종(수막(뇌막), 뇌혈관, 뇌하수체, 뇌신경 등에서 발생하는 종양도 포함시켜 모두 뇌종양이라 한다. ) 등으로 남성의 발병률이 높고, 60~70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특정 뇌종양은 어린이 에게서만 발생하기도 한다. 이차 종양은 일차 뇌종양보다 발병율이 높으며, 악성이다.

증상
일차 종양이나 전이성 종양이 뇌의 일부를 누르거나 두개내의 압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과 뇌종양 침범 부위와 상관없이 증상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두개내 압력이 높아져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구역과 구토, 시각 장애, 기침을 하거나 허리를 구부릴 때의 두통 등이 있다. 공통적인 증상으로는 균형 감각의 상실, 읽기 쓰기 장애, 신체 한쪽 부위의 감각 저하나 약화 등을 들 수 있다. 그 밖에 종양으로 경련이 발생하거나, 뇌종양이 뇌척수액의 흐름을 방해해 뇌실의 압력이 상승하여 뇌조직을 압박하는 경우도 있다. 방치할 경우 기면 상태나 혼수상태로 진행하여 사망할 수 있다.

원인
뇌종양의 발병과 관련된 몇 가지 위험인자가 알려져 있지만 뚜렷한 원인이나 위험인자를 발견되지는 않았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치료
뇌종양이 의심될 경우 CT 스캔이나 MRI 스캔을 통해 종양이 위치와 크기를 진단한다. 전이성 뇌종양의 경우 흉부 X-선 검사나 유방 촬영술을 통해 원발 부위를 확인하고, 종양의 수, 위치, 형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바도록 한다. 일차 종양은 일반적으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치료와 함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뇌 깊숙이 위치한 종양의 경우 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다. 이차 종양은 다발성인 경우가 많아서 수술하기 힘들지만 하나인 경우에는 수술이 가능하다. 다발성 종양은 대개 방사선 치료를 하지만 간혹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 하기도 한다.

* 본 질병정보는 참고자료이며,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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